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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조합, 조합원사 제품 품질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
- 금속조합관리자 / 2021-12-14 09:11
- ㅇ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12월 9일(목) 한국품질기술 사회(회장 신동설)와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한국금속공업협동 조합원사들이 겪고 있는 생산기술 혁신과 품질개선으로 생산성 향 상과 원가절감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협약하였 다. ㅇ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의현 이사장은 이와 관련 4차 산업시대와 지구온난화에 대응한 우리 정부의 ‘2050탄소중립’추진 계획은 한 국금속협동조합 회원사가 생산하는 제품에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인력자원의 고도화와 숙련 기술 인력이 부족한 개별중소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한국품질기술사회의 품질 기술사들이 현장 품질기술지도와 생산 공정 기술교육을 통하여 전 사적 품질의식으로 결함 없는 제품생산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업무협력을 추진케 되었다고 언급했다. ㅇ LH공사는 2023년부터 현재의 가로등을 디밍과 통신기능을 포함한 스마트가로등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에 있다. 자동차산업 쪽에서도 AI, 전기자동차, 자율주행과 관련해 전국 도로망에 설치된 가로등과 가드레일, 중앙분리대 같은 시설물에 역할 변화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탄소중립정책도 경제구조는 물론 생산 공장들의 제조 공정을 저탄소 공정으로 전환을 요구하고 있어 중소기업들은 시대 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ㅇ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은 한국품질기술사회와 금번 업무협력을 통 해 전문인력 상시채용의 어려움이 있는 겪고 있는 회원 중소기업 들에게 기술자문이나 품질 교육, 품질전문가 파견 등을 통해 개별 중소기업들의 기술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하여 국가경제산업 발전 에 앞장서 나가기로 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링크주소로도 확인가능 합니다. http://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7125
LH형 스마트가로등 공청회 개최 결과 안내
- 금속조합관리자 / 2021-11-22 15:44
- 2121.11.18, LH경기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스마트가로등 공청회에서 우리 조합 박문기부장이 스마트폴 단체표준안을 발표했다. LH공사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미래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국 도로망에 디밍과 통신 기능을 포함하는 스마트가로등을 발주할 계획에 있다. 이날 100명의 가로등주 및 조명업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문별 대표단체인 금속조합과 조명조합이 각각 단체표준안을 발표하고 관련업계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21년 제3차 이사회 (화상회의)
- 금속조합관리자 / 2021-10-18 15:27
- 1. 이사회 개요 ○ 명 칭 : 2021년 제3차 이사회 ○ 일 시 : 2021년 10월 7일(목) 10:00 ○ 장 소 : 조합 회의실 (화상회의) ○ 참 석 : 이사 총원 15명 중 본인참석 13명, 서면결의서 2명, 계 15명 감사 1명 참석 (본인참석) 이 사 장 이 의 현 이 사 김 영 조 이 사 김 한 주 〃 백 운 기 〃 이 규 훈 〃 이 성 형 〃 이 영 섭 〃 이 장 섭 〃 이 재 창 〃 이 주 원 〃 임 영 미 〃 신 현 구 전무이사 강 홍 식 (서면결의) 이 사 이 영 창 이 사 임 동 수 2. 의안심의 결과 제1호 의안 : 정관 중 일부 개정(안) 총회 부의(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2호 의안 : 제6기 대의원 선출기준 및 선출방법(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3호 의안 : 단체표준인증업무규정 중 일부 개정(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 및 2022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대국민 호소대회 참석
- 금속조합관리자 / 2021-07-08 14:56
- .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 및 2022년 최저임금 동결 촉구 대국민 호소대회 참석 우리조합 이사장이 참석하였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동특별위원회 "2022년 최저임금 인상시 중소기업 현장이 겪는 어려움"에서 매년 년례 형식으로 최저 임금 인상은 대단히 잘못되어 있다. 임금은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에서 생산활동에 기여하고 그 댓가로 임금을 받는 것이다. 정부가 임금을 주는것도 아닌데 근로자가 생산활동에 기여하는 것은 무시하고 숙련공, 비숙련공 관계 없이 최저임금을 지불하라하니 현실을 너무 모르는 탁상행정이다. 근로자들이 일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사업자가 더 많이 투자하고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지난 4년간 최저임금 누적 인상률은 34.8%로 주요 7개국(G7.법정 최저임금제도가 없는 이탈리아 제외)평균보다 약 3.2배 높다. 또 2019년 기준 OECD에 게재된 우리나라 중위 임금 대비 최저임금 수준은 62.6%로 최저임금제도가 있는 OECD회원국 29개국 중 5위 이다. 코로나19 충격을 감안 업종, 규모별로 차이가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최저임금 안정 기조를 유지하여주기를 바란다. 근로자들이 일을 사랑하게 하라 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노조활동을 하지 말라, 국가가 성장하고 우리 삶이 행복하기 위해 일을 사랑하자, 일을 사랑하지 않고 번성하고 잘 사는 국가는 없다. 또한 일 .안하고 번성한 국가도 없다. 한번 인상되면 내릴 수는 없지 않는가.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자.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news1.kr/photos/view/?4863122 https://www.nocutnews.co.kr/news/5584886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회원 준법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금속조합관리자 / 2021-04-23 15:21
- 자세항 사항은 아래에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outsourc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774
제1차 노동인력위원회 이사장 참석
- 금속조합관리자 / 2021-04-23 13:17
-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104211556113847
2021년 제2차 이사회 (화상회의)
- 금속조합관리자 / 2021-04-15 15:46
- 1. 이사회 개요 ○ 명 칭 : 2021년 제2차 이사회 ○ 일 시 : 2021년 4월 15일(목) 10:00 ○ 장 소 : 조합 회의실 (화상회의) ○ 참 석 : 이사 총원 15명 중 본인참석 15명, 감사 2명 참석 (본인참석) 이 사 장 이 의 현 이 사 김 영 조 이 사 김 한 주 〃 백 운 기 〃 임 동 수 〃 신 현 구 〃 이 규 훈 〃 이 영 섭 〃 이 영 창 〃 이 재 창 〃 이 주 원 〃 임 영 미 〃 이 성 형 〃 이 장 섭 전무이사 강 홍 식 2. 의안심의 결과 제1호 의안 : 2022년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지정 신청 의결의 건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59회 정기총회(대의원총회) 개최 결과
- 금속조합관리자 / 2021-04-13 15:03
- . 1. 일 시 : 2021. 2. 25(목) 10:00 2. 장 소 : 글래드 호텔 LL Bloom B 3. 참석인원 : 총 재적 대의원 41명 중 본인참석 22명, 대리참석 2명, 서면결의 12명 총 36명 참석. 4. 심의안건 및 결과 제1호 의안 : 2020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2호 의안 :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3호 의안 : 2019년도 차입금 한도액 설정(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4호 의안 : 총회 의결사항 중 일부에 대한 이사회 위임(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5호 의안 : 감사선출의 건 - 일스틸(주) 홍걸 대표이사, 명진철강산업(주) 박영수 대표이사가 선출되다.
2021년 제1차 이사회
- 금속조합관리자 / 2021-02-04 13:03
- 1. 이사회 개요 ○ 명 칭 : 2021년 제1차 이사회 ○ 일 시 : 2021년 1월 28일(목) 16:00 ○ 장 소 : 조합 회의실 ○ 참 석 : 이사 총원 16명 중 본인참석 13명, 서면결의서 3명 계 16명, 감사 2명 참석 (본인참석) 이 사 장 이 의 현 이 사 김 영 조 이 사 김 한 주 〃 백 운 기 〃 서 권 덕 〃 신 현 구 〃 이 규 훈 〃 이 영 섭 〃 이 영 창 〃 이 재 창 〃 이 주 원 〃 임 영 미 전무이사 강 홍 식 (서면결의) 이 사 이 성 형 이 사 이 장 섭 이 사 임 동 수 2. 의안심의 결과 제1호 의안 : 2020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처분계산서(안) 총회 부의(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2호 의안 :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총회 부의(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3호 의안 : 2021년도 차입금 한도액 설정(안) 총회 부의(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4호 의안 : 총회 의결사항 중 일부에 대한 이사회 위임(안) 총회 부의(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5호 의안 : 단체표준인증업무규정 중 일부 개정(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6호 의안 : 여비규정 중 일부 개정(안) - 원안대로 의결하다. 제7호 의안 : 2021년도 자랑스러운 금속인 선정(안) - 금년도는 선정이 없는 것으로 결정하다. 제8호 의안 : 감사선출의 건 총회 부의(안) - 임기가 만료되는 감사 2인의 선출을 총회에 상정하는 것으로 의결하다. 제9호 의안 : 전무이사 추천의 건 - 강홍식 전무이사가 연임하는 것으로 추천하다. 기 타 사 항 : 제59회 정기총회(대의원총회) 개최에 관한 사항 - 원안대로 접수하다.
단체표준 심사위원회 개최
- 금속조합관리자 / 2020-07-09 08:44
- 2020년 6월 19일(금) 조합회의실에서 단체표준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단체표준 적부확인 대상인 5가지 품목 중 버스 승강장 금속제 구조물, 금속제 이동식 부스, 스틸 그레이팅 품목은 개정으로, 탄소 강관등주 및 스테인리스 강관등주, 볼라드 품목은 개정 없이 현행을 유지하는 것으로 의결하였다.
대전·충청지역 조합원사 간담회 개최
- 금속조합관리자 / 2020-07-08 16:37
- ㅇ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12월 11일(수) 저녁 6시 충남 천안아산KTX역 인근 고향회관에서 만찬을 곁들인 대전.충남북지역 조합원사와의 간담회를 갖고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대구경북을 출발로 6월 경남, 11월 호남에 이어 네 번째로, 업체 밀집도가 높은 충청지역에서 열렸다. 금속조합은 전국조합으로 전국에 널리 산재해 조합 행사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조합원사들을 위해 이의현 이사장이 전무이사를 포함한 조합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직접 찾아가 현장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고자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ㅇ 충청지역 역시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최근의 경기 부진과 임금인상을 주된 경영애로로 꼽았다. 대부분 조합원들이 SOC 위주의 관납 사업을 하고 있어 부정기적인 발주로 꾸준한 상시고용이 어려운데 당장 내년부터 주52시간을 지켜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입을 모았다. ㅇ 여기에 경기부진과 원자재가격 상승이 겹쳐 업체들은 이중 삼중으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국내산 철강재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르는데 반해 인건비 등 생산단가는 높아져 결국 질이 낮은 수입산 사용을 부추기는 셈이 된다는 것이다. ㅇ 애로기업 현장방문 건의도 있었다. 기술과 영업력은 있으나 경기부진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조합차원에서 도와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는 요청이다. ㅇ 이와 관련 이의현 이사장은 판로개척이나 규제 완화, 단가하락 방지 같은 범 업계 공동사안을 발굴하여 관계기관에 정책 건의나 조합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언급하며 당장 내년부터 지역순회 간담회에 더해 애로기업 현장방문과 품목별분과위 활성화 등을 사업 우선순위에 두고 적극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유첨 : 관련사진 1매. 끝
대구·경북지역 조합원사 간담회 개최
- 금속조합관리자 / 2020-07-08 16:30
- ㅇ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의현)은 2019.5.2.(목)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원사 대표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의 경영애로 사항과 중소기업중앙회 차원에서 지원과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대 정부 건의사항 등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ㅇ 참석자들은 최근의 최저임금인상과 탄력근로자, 외국인 근로자 연수생 제도의 개선 사항과 공공구매제도의 문제점, 수입 저가품 의 조달시장에서의 교란 등에 관한 불만을 나타냈다. 다수공급자계약(MAS)이 결국 최저가 계약을 유도해 매년 계속되 는 공급가 인하로 고용과 기술개발이 저해되고 이는 다시 덤핑과 저가수입품 시장난입을 초래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ㅇ 참가자들은 또 지역 업체들간 모임을 통해 조합원사간 사업 협력 기회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정기적인 지역협 의체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의현 이사장은 앞으로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전국 순회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현장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별첨 : 관련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