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발대식" 이의현 이사장님 참석
금속조합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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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능력개발전담주치의 발대식"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어수봉) 서울지역본부에서,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산업주치의는 컨설턴트로 기업과 1:1 매칭 및 기업진단 도구를 활용하여 관할 기업 훈련수요를 파악하여, 기업협회 DB를 통한 타켓기업(1.933개사)를 선정, 홍보콘테츠 제작 및 배포하고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 사후관리를 위한 기업관리카드 관리한다.
내부직원 HR컨설팅 능력을 배양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단과 연구회를 운영 정보교류를 활성하며, 지역 산업 및 업종분포에 따른 협단체 우선발굴과 공동 추진과제를 추진하는 등 협단체와 공동행사를 실시하는 등 공객 중심 마케팅 전략(ADA) 활용, 단계별 고객 접점의 홍보매체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고용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체가 약 240만개 중 지난해 10만개의 중소기업이 본 사업에 참여하였다.
중소기업들이 자신들이 납부한 고용보험기금으로 마련된 제도를 실제 5% 정도만 활용하고 있어 아쉽다.
최소한 10% 약 24만개 정도가 5년 이내 25만개의 중소기업이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보고를 받으며, 과연 무엇이 문제인가?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